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 연합뉴스, 전라북도 공동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65개국의 한인 경제인과 전북 내 중소기업 간의 비즈니스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김재신 대사는 한국기업의 독일 진출과 한류열풍은 재독한인후세들의 한국어 인식의 변화를 가져올것으로 전망하며,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올해 정부해외인턴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4월8일 여주대학교를 시작으로 4월18일 신라대학교 까지 총 7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4월20일 '제9회 한·중 우호림 식목행사'가 개최된다.본 행사는 한·중간 우호증진과 북경사막화 방지란 취지아래 지난 2005년부터 개최되어왔다.
유럽총연 측은 유럽내 한인입양인 및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국 국토대장정을 실시한다. 신청자는 5월15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최종선발자는 숙박 및 참가비와 체류비 일체를 제공한다.
5월11일 싱가포르에서 '2013 한인골프대회'가 개최된다.총 128명, 32플라이트로 진행되는 본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치뤄진다.
한국플랜트산업협회가 해외 플랜트산업현장에 파견할 인턴을 모집한다.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시행하며, 연중 수시로 지원을 받는다.
월드옥타는 동경 소재 한인 기업에 총 7명의 인턴을 파견할 예정이며, 모집일자는 4월8일부터 10일까지라고 밝혔다.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되는 중국의 출입국관리법을 대비한‘중국 신출입국관리법 및 비자정책변화 세미나’가 4월10일 북경로즈데일호텔에서 개최된다.
중국동포축구연합회 주최 및 주관으로‘KC리그2013’가 4월14일부터 10월20일까지 개최된다. 총 12개 축구단이 개막경기 포함 총 66경기를 치룬다.
재독한인들에게 있어서 8·15광복절 행사는 손꼽히게 중요한 의미의 행사다. 독일의 한인들, 오버하우젠의 정신은 그들에게 어떤 의미일지 짚어봤다.
예상후보자로 거론된 박기효 회장, 강승구 전회장이 사퇴함에 따라 선거 판세는 김춘식 전회장쪽으로 기울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