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의 월드옥타 남아공 지회장은 11월22일부터 24일까지 수도 요하네스버그에서 ‘마지막 기회의 땅, 아프리카’를 주제로 지역활성화대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아프리카 인근지역와 현지 경제인 등 150여명이 이 행사에 참여할 전망. 그는 행사 진행을 위해 10월 중순에 열린 시드니활사성화대회도 참관했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의 월드옥타 남아공 지회장은 11월22일부터 24일까지 수도 요하네스버그에서 ‘마지막 기회의 땅, 아프리카’를 주제로 지역활성화대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아프리카 인근지역와 현지 경제인 등 150여명이 이 행사에 참여할 전망. 그는 행사 진행을 위해 10월 중순에 열린 시드니활사성화대회도 참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