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석 원장이 2월19일 일본의 한방 팸투어 관계자에게 ‘생로병사(生老病死), 폐 건강에 달렸다’라는 주제로 편강한의원 본사에서 특강을 했다.
편강한의원을 찾은 ‘일본 한방 의료관광 관계자 초청 팸투어’ 일행은 3박4일 일정으로 한국에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의 한방의료기관을 체험하고 일본에 소개하는 등의 사절단 역할을 맡게 된다.
서 원장은 “아토피 환자에 대해 고심 중인 일본이 한의학에 더욱 관심을 보이는 것은 그만큼 한의학이 우수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라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국가가 한의학의 우수성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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