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플로리다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하고 템파통합한국학교(교장 김진희)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고 한겨레저널이 전했다. 세상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과 사람, 나의 꿈 등의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 최우수상은 호윤서 학생에게 돌아갔다.
김진희 교장은 이번 대회 개최와 관련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한국인으로의 정체성 확립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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