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특허청 공동운영··· 7월10일 개소식
KOTRA와 특허청이 유럽에 진출한 우리기업들의 지식재산권 분쟁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독일에 해외지식센터(IP-DESK)를 설립했다.
독일 우리신문에 따르면, 7월1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쎄투룸에서 IP-DESTK 개소식이 열렸다. 독일 IP-DESK가 설립됨으로써 해외에 총 10곳에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센터가 운영된다. IP-DESK는 우리기업들의 상표디자인 출원 등 권리확보 지원사업, 지적재산권 정보제공, 전문가 상담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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