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주한인회, 11월부터 Saturday Market 오픈
빅토리아주한인회, 11월부터 Saturday Market 오픈
  • 이호근 기자
  • 승인 2014.09.15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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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첫째 주 토요일, 한국제품 위주로 판매

빅토리아주한인회가 Saturday Market을 운영한다.

한인회는 “11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Saturday Market을 오픈한다”면서 “시험적으로 운영될 Made in Korea Saturday Market에서는 한국 제품을 위주로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Saturday Market은 한인회관, Huntingdale station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있는 21-29 Railway ave. Huntingdale에서 진행된다.

현재 한인회는 판매대를 원하는 이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테이블 임대료는 20달러이며, 이메일(korean.vic@gmail.com)로 문의 및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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