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오스트리아한인연합회(회장 천영숙)가 제8회 한국 가곡의 밤을 공연한다. 연합회는 “가을을 맞아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알리는 뜻 깊은 한국 가곡의 밤을 마련한다”면서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재오스트리아한인연합회가 주최하고, WCN 주관으로 열리는 한국 가곡의 밤은 10월13일 오후 7시 30분부터 Muth에서 열린다. 티켓에 관한 문의는 사무차장(chumathias@gmail.com/0676-645-4672)이나 홍보이사(schatzy@hanmail.net/0664-8829-8276), 또는 WCN(swsong@wocu.net/0699-1011-9922)로 하면 되고, 공연에 관한 문의는 Korea Kulturhaus(office@koreakulturhaus.at/43-1-263-1198)이나 World Culture Networks(office@wocu.net/43-1-522-624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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