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청소년오케스트라(KAYO)가 지난 27일 롱아일랜드에 있는 뉴욕한국요양원을 방문해 200여 명의 한인 노인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선사했다.
이날 함께 요양원을 찾은 재키 댄스팀도 춤사위를 벌여 분위기를 띄웠다. KAYO 단원들은 행사가 끝난 후 떡과 과일 등 후식을 노인들에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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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청소년오케스트라(KAYO)가 지난 27일 롱아일랜드에 있는 뉴욕한국요양원을 방문해 200여 명의 한인 노인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선사했다.
이날 함께 요양원을 찾은 재키 댄스팀도 춤사위를 벌여 분위기를 띄웠다. KAYO 단원들은 행사가 끝난 후 떡과 과일 등 후식을 노인들에게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