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버지니아한인회 정기총회가 11월30일 애난데일, 팔레스식당에서 열린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된다. 홍일송 회장의 바통을 이어 김태원 회장이 한인회를 이끌게 된다.
한편 김태원 회장은 지난달 21일 한인회장 선거에 런닝메이트 육종호 부회장과 출마했다. 김태원 신임회장은 한인회 사무총장과 부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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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버지니아한인회 정기총회가 11월30일 애난데일, 팔레스식당에서 열린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된다. 홍일송 회장의 바통을 이어 김태원 회장이 한인회를 이끌게 된다.
한편 김태원 회장은 지난달 21일 한인회장 선거에 런닝메이트 육종호 부회장과 출마했다. 김태원 신임회장은 한인회 사무총장과 부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