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 오후 한인회 강당서… “차세대 참여 독려” 당부
뉴질랜드 오클랜드한인회(회장 김성혁)가 ‘제96주년 3·1절 기념행사’를 3월1일 오후 3시30분부터 한인회 강당(5 Argus Place, Hillcrest, Ph. 443-7000)에서 개최한다.
한인회 측은 “3·1 정신 구현과 한인사회의 발전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특히, 차세대들의 민족의식 제고 차원에서 차세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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