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한인회 김병일 회장은 지난 4개월동안 Strathfield, Campsie와 Belmore 지역 한인업소에서 발생한 무장강도 침입사건에 대하여 Rodney Smith 버우드 경찰서장과 Ian Dickson 캠시경찰서장에게 수사 독려 및 연말연시의 관할 한인업소들의 안전과 방범에 대하여 우려를 표명하는 서신을 발송했다.
시드니한인회는 년말을 맞이하여 오는 25일부터 새해 1월 9일까지 휴무키로 결정했으며, 1월10일부터 신년 업무를 시작한다.
이와함께 한인회 Help Desk도 년말을 맞이하여 지난 20일부터 새해 1월16일까지 휴무를 하고 1월 17부터 상담업무를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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