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창순 신임 총영사가 지난 26일자로 주뉴질랜드한국대사관 오클랜드분관장으로 부임하고 3년 임기를 마친 박일호 총영사는 27일 본국으로 귀임했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클랜드=이혜원 기자dianenz@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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