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사람은
늘 상처를 입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지요.
하지만
상처가 있다해도
똑같은 인생을 살진 않습니다.
어떤 이는
그 상처 때문에 삶이
엉망이 되어버렸다 한탄하며
낙담 속에 살아갑니다.
어떤 이는
그 상처 때문에 단단히 결심하고
기어코 성공을 이뤄냅니다.
상처를 입고
전화위복으로 삼는 것은
오로지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려있습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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