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국제시장 등 6편의 영화 ‘시네마 루세르나 프라하’서 상영
주체코대사관이 개최하는 ‘한국영화 페스티벌’이 12월7일부터 9일까지 프라하 ‘시네마 루세르나 프라하(Cinema Lucerna Prague, 주소: Vodickova 36, Praha 1)’에서 열린다.
상연작은 베테랑(Veteran), 국제시장(Ode to My Father), 상의원(The Royal Tailor), 명량(Roaring Currents), 화장(Revivre), 뷰티 인사이드(The Beauty Inside) 등이다.
입장권은 100CZK.(극장 홈페이지: www.kinolucerna.cz, 문의: 223-216-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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