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호주협의회, 8일 신년하례회 열어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8일 신년하례회 열어
  • 김인현 기자
  • 승인 2016.01.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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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문위원 대통령 표창 전수식도
▲ 1월8일 호주 시드니총영사 관저에서 민주평통 유공자문위원에 대한 의장(대통령) 표창 전수식이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이휘진 총영사, 복현규 자문위원, 황명하 자문위원, 이숙진 민주평통 호주협의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호주협의회(회장 이숙진)는 1월8일 시드니 총영사 관저에서 2016년 신년 하례식을 열고 유공자문위원에 대한 의장(대통령) 표창 전수식을 가졌다고 12일 전했다.

이날 신년 하례식에는 시드니 지역을 비롯해 WA, QLD, SA, ACT주의 위원 45명과 이휘진 총영사를 비롯한 총영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황명하(NSW), 복현규(WA) 위원은 이날 이 총영사를 통해 표창장과 부상을 전수받았다. 함께 수상자로 선정된 김경운(VIC) 위원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

황명하 위원은 광복회 호주지회장을 겸임하면서 호주 한인동포 자녀들에 대한 교육을 통해 통일의식 고취 및 통일 여론 조성에 각별한 공헌을 세운 것이 평가받았다.

퍼스에 거주하는 복현규 위원은 호주협의회의 전국 단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서부호주한인회 활동 등을 통해 고국 정부의 통일정책에 대한 한인사회의 공감대 형성 및 지지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경운(VIC) 위원도 민주평통 호주협의회의 전국 단위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기여와 함께 빅토리아주분회 총무로서의 적극적인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

이날 이숙진 협의회장은 하례식 인사말을 통해 “호주협의회는 지난해 7월 17기가 출범한 이후 실로 숨가쁘게 앞만 보고 달려왔다”면서 “16기부터 노력을 기울여온 북한인권법의 연방의회 상정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구체화하기 위해 함께 진력하자”고 당부했다.

이휘진 시드니 총영사는 “민주평통 호주협의회는 조국 대한민국의 헌법에 명시된 사명과 책임을 늘 솔선수범의 자세로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등 동포사회와 여타 해외협의회의 귀감이 돼왔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를 마친 참석자들은 이 총영사의 부인 이경희씨가 준비한 떡국을 들며 정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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