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행사, 한인체육대회 등 올해 주요 일정 알려
스위스한인연합회(회장 지선열)가 올해 첫 공식행사인 정기총회를 비롯한 주요 행사 일정을 알렸다. 오는 3월19일 오후 베른에서 개최되는 연합회 총회에서는 임원 및 대의원 상견례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연합회는 △선후배 만남(6월25일, 렌츠버그) △8·15 광복절행사 및 문화행사(8월20일, 주스위스대사관) △스위스 한인 체육대회(9월10일, 베리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제29대 한인회장을 뽑는 대의원총회를 오는 11월12일 진레스토랑(Husmatt 4, 5405 Dättwil)에서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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