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실로암 한인교회서·저녁집회도
미국 PCA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제석호 목사)에서는 제14차 총회를 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아틀란타 실로암한인교회(신윤일 목사)에서 개최하고, 조봉희 목사(서울 목동 지구촌교회)가 강사로 나선다.
월, 화, 수 저녁 8시엔 말씀 집회로 열며 일반 성도들도 참여할 수 있다. 21일(월) “모든 세계가 함께 하는 교회”(시편110:3), 22일(화) “신바람 부흥 어게인”(행3:19), 23일(수) “벤처 신앙으로 꿈같은 일을 이룹시다”(요한복음14:12-14)라는 제목의 메시지가 전파된다.
등록비는 목사 150불, 사모 50불이며, 호텔 원하지 않는 경우 50불(목사)이다. 등록신청은 아틀란타 실로암한인교회(770)638-1600로 하며 교회 주소는 1870 Willow Trail Parkway, Norcross, GA 30093이다. Fax:(770)638-1555. 문의는 빌리 박 목사(678)622-9856, 신윤일 목사(678)846-1600로 하면 된다.
조봉희 목사는 총신대학 신학과, 합동신학교 대학원 졸업했으며 풀러 선교대학원에서 수업했다. 저서로서 <벤처목회>, <벤처인생>, <벤처비전>, <벤처건축>, <좋은 신자에서 거인 신자로>, <명사신앙에서 동사신앙으로> 등 다수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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