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와이카토한인회(회장 고정미)가 가정의 달을 맞아 65세 이상의 한인 어르신들과 가을 나들이를 했다.
한인회는 5월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미란다 온천과 철새 도래지를 방문했다. 고정미 한인회장은 일 년에 두 차례 더 이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20일에는 어린이날 기념 그림그리기 대회를 열 계획이다. 주제는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 크리스찬 스쿨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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