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회장, 수지 오, 김정혜 교장 등 다함께 모여 코윈 LA 지회 인사들이 지난달 14일 권유나 홍보위원 댁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사진은 아래 왼쪽에서 두번째부터 손혜숙 교장, 김정혜교장(전 코윈 LA회장), 오은영회장. 그리고 뒷줄에 오수지 교장, 웬디 유, 이영희 담당관 등이 보인다. 현재 LA 지회장은 건축사 이혜심씨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월드코리안뉴스wk@worldkorean.net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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