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주한인회(회장 이광술)는 임기를 마친 시애틀 이하룡 총영사의 환송식을 3월 5일(현지시간) 오후 6시부터 KOAM TV 공개홀에서 개최한다.
이광술 워싱턴주한인회 회장은 "이하룡 총영사께서는 지난 3년 동안 서북미지역 5개주 15만 동포사회에 헌신적인 수고를 하신분으로 이번 이임을 아쉽게 생각하며, 사회단체 공동으로 감사패와 간단한 선물을(시애틀 전경 대형그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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