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은 대구한상대회장
홍성은 대구 한상대회 대회장은 최근 자신이 경영하는 전문 리조트 개발업체인 레이니어그룹의 성공신화에 대해 “인사가 만사”라며 “15년 넘게 일한 미국인 종업원들이 많다. 결국 좋은 직원을 만난 것이 비결"이라고. 그는 “매력적인 부동산 물건을 만나는 것도 결국 좋은 인연에서 시작한다”며 “여유있게 기다리고 배려할 줄 아는 마음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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