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최근 야당 대표와 자주 만나 개헌에 대해 논의를 할 생각이고, 개인적 소신은 분권형 대통령제라고 말했다. 또 자유선진당뿐 아니라 모든 중도와 보수 세력이 다 통합을 이뤄 다음 정권 창출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기본적으로 정치 총리가 필요하다고 본다며 박 전 대표가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밝혔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월드코리안webmaster@worldkorean.net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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