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노덕환)가 1월22일 오후 6시 미국 턱윌라 라마다인에서 열리는 협의회 시무식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행사를 연다고 시애틀N이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협의회는 또 아태문화재단이 2월10일 타코마 돔에서 개최하는 연례 설날 행사에서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밖에 2월말 김진향 개성공업지구 지원 이사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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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노덕환)가 1월22일 오후 6시 미국 턱윌라 라마다인에서 열리는 협의회 시무식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행사를 연다고 시애틀N이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협의회는 또 아태문화재단이 2월10일 타코마 돔에서 개최하는 연례 설날 행사에서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밖에 2월말 김진향 개성공업지구 지원 이사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