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8일 실시된 미국 LA카운티 세리토스시 의원 선거에서 재선한 조재길(68.민주당.미국명 조셉 조)<사진>씨가 내년 11월 치러지는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해 가을 출판한 자서전 '소명'의 영문판 준비를 위해 2일 방한한 조 의원은 "한인들의 권익 증진과 정치력 신장을 위해 하원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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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8일 실시된 미국 LA카운티 세리토스시 의원 선거에서 재선한 조재길(68.민주당.미국명 조셉 조)<사진>씨가 내년 11월 치러지는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해 가을 출판한 자서전 '소명'의 영문판 준비를 위해 2일 방한한 조 의원은 "한인들의 권익 증진과 정치력 신장을 위해 하원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