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35년여 만에 회관을 마련한 퀸스랜드한인회가 오는 2월24일 오전 11시 브리스번 Svoboda Park에서 한인회관 개관식을 연다.
브리스번시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인회관 개관 및 음력 설 축하공연과, 대형 비빔밥 시식, 전통 놀이 등이 진행된다. 새 한인회관은 무료 영어교실, 한국문화 교실, 순회영사, 영사관 보조 업무, 동포단체 회의 장소 등으로 활용된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립 35년여 만에 회관을 마련한 퀸스랜드한인회가 오는 2월24일 오전 11시 브리스번 Svoboda Park에서 한인회관 개관식을 연다.
브리스번시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인회관 개관 및 음력 설 축하공연과, 대형 비빔밥 시식, 전통 놀이 등이 진행된다. 새 한인회관은 무료 영어교실, 한국문화 교실, 순회영사, 영사관 보조 업무, 동포단체 회의 장소 등으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