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인조로 구성된 중국 길림성민족악단이 4월13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내한공연을 펼친다.
길림성정부, 주한중국대사관이 주최하고 한중문화예술교류협회, 길림성인민정부언론판공실 등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 길림성민족악단은 창작 관현악곡, 아리랑 등을 연주한다. 이번 공연의 제목은 복길천장(福吉天长). 공연 전날인 12일엔 길림성관광 설명회와 한중 교류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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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인조로 구성된 중국 길림성민족악단이 4월13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내한공연을 펼친다.
길림성정부, 주한중국대사관이 주최하고 한중문화예술교류협회, 길림성인민정부언론판공실 등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 길림성민족악단은 창작 관현악곡, 아리랑 등을 연주한다. 이번 공연의 제목은 복길천장(福吉天长). 공연 전날인 12일엔 길림성관광 설명회와 한중 교류행사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