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스시가게 사장 대부분은 한국인”
“호주 스시가게 사장 대부분은 한국인”
  • 이대기 기자
  • 승인 2018.04.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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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알렌 호주 제임스쿡대학교 교수, 글로벌 한식문화 포럼서 강연

“호주 스시 시장 대부분을 한국인들이 장악했다.”

매튜 알렌 호주 제임스쿡대학교 교수가 4월6일 호주 시드니 Mona Vale Golf Club 연회장에서 열린 제6회 글로벌 한식문화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호주 시드니의 경우 대부분의 스시 레스토랑 경영주는 한국인 또는 아시안이며, 일본인 경영주는 극소수라는 게 그의 분석.

세계한식총연합회(회장 김영길)는 “매튜 알렌 교수가 이날 ‘일본 스시의 세계화 과정을 통해 한식은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며 강연 내용을 전했다.

매튜 알렌 교슈는 글로벌 음식으로 성장한 스시의 음식시장 지배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스시의 역사와 현황에 대해 재조명했다.

세계한식총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는 런던, 동경, 자카르타, 연변, 상해, 청도, 대련, 홍콩, 애틀란타, 시애틀, 시카고, 오클랜드, 시드니 등 13개 도시의 한식관련 단체의 회장단과 임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손동철 세계한식총연합회 부회장, 안영백 뉴질랜드 한식협회 회장, 김형순 상해화동한식품발전협회 회장, 주원일 청도외식산업발전협회 회장, 정재익 인도네시아 외식업협의회 회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한식진흥 방안과 관련 단체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토론회도 진행됐다.

세계한식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사)호주한국음식협회가 주관한 제6회 글로벌 한식문화 포럼이 호주 시드니에서 열렸다.[사진제공=세계한식총연합회]
세계한식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사)호주한국음식협회가 주관한 제6회 글로벌 한식문화 포럼이 호주 시드니에서 열렸다.[사진제공=세계한식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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