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하기환) 회원 15명이 4월21일 아르헨티나를 방문해 아르헨티나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영준)와 간담회를 가졌다.
아르헨티나한인상공인연합회에 따르면, 하기환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미주와 남미 협회 간 다양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하고 김영준 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LA한인상공회의소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17차 세계한상대회에서 아르헨티나한인상공인연합회와 MOU를 체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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