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교민사회 소통’ 강연회 피지에서 열려
‘올바른 교민사회 소통’ 강연회 피지에서 열려
  • 이석호 기자
  • 승인 2018.04.27 1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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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대사관 주최, 피지한인회 주관

이미지 메이킹 전문가인 송배준 브랜드 핏 대표와 미술 치료 전문가인 오세란 교통안전공단 교육 강사가 피지에서 두 차례 강연을 한다.

주피지한국대사관은 “5월11일 난디에 있는 타노야호텔, 12일 수바에 있는 그랜드퍼스픽호텔에서 ‘피지교민을 위한 교양 강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피지한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강연회의 주제는 ‘올바른 교민사회의 소통과 관계’이다. 15세 이상 교민이 강연회에 참석할 수 있다. 송배준 강사는 분당서울대병원 의사 전담 컨설턴트, 한국아동미술치료협회 교수위원, 삼성그룹 전임강사로, 오세란 강사는 ANC 승무원 아카데미 강사, 의사 대상 미술교양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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