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김 버지니아주하원의원, 장태한 UC 리버사이드 교수, 이창엽 글렌데일시 커미셔너, 제임스 고 NFL 네트워크 앵커 등 강연자로
주LA한국총영사관, 민주평통 LA협의회가 6월30일 오전 미국 LA, 옥스퍼드 팔레스 호텔에서 ‘차세대 공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외교부의 ‘재외동포와의 파트너십 사업’ 중 하나로, 10대에서 40대까지 차세대와 함께 하는 강연,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강연자로는 마크 김 버지니아주 하원의원, 장태한 UC 리버사이드 교수, 이창엽 글렌데일시 커미셔너, 제임스 고 NFL 네트워크 앵커 등이 참여한다. 민주평통 LA협의회 차세대분과 자문위원인 헬렌 김씨는 5명의 패널들과 미국 한인 차세대들의 역할에 대해 얘기를 나눌 예정이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