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0일 신청 마감
주르완다한국대사관이 오는 8월10일 키갈리에 있는 대사관 문화동에서 제1회 한국어 노래 부르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르완다에 거주하는 한국인뿐만 아니라 이웃국가 부룬디의 재외국민도 참여할 수 있다. 르완다, 부룬디 현지인 또한 참여할 수 있다. 대사관은 현지인들이 한국 노래를 미리 연습할 수 있도록 한국노래를 들을 수 있는 30개의 유튜브 주소를 홈페이지에 올려 두었다. 대회 신청 마감일은 7월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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