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정규한국어교사협회-종이문화재단 업무협약
미주정규한국어교사협회-종이문화재단 업무협약
  • 현혜경 기자
  • 승인 2018.07.16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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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정규한국어교사협회(회장 김선영)가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종이문화재단에 따르면, 7월14일 서울 종이나라박물관에서 진행된 체결식에서 양 단체는 미국 학생들을 위해 ‘대한민국 종이접기 급수 마스터 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미국 정규한국어교사협회 교사연수에서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밖에 미주정규한국어교사협회는 대한민국종이문화예술작품 공모대전, 11월11일 고깔 축제 등에 참가하기로 했다.

김선영 미주정규한국어교사협회장(오른쪽)이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과 한국 문화교육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사진제공=종이문화재단]
김선영 미주정규한국어교사협회장(오른쪽)이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과 한국 문화교육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사진제공=종이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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