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한인회(회장 전성호)가 오는 9월15일 양곤 국립극장에서 ‘한가위 국악 대공연’을 개최한다.
한국국악협회가 주관하고 주미얀마한국대사관, 문화체육관광부, 양곤주정부, 양곤시발전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국악협회의 첫 번째 동남아시아 공연이다. 파리, 애틀랜타, 달라스 등 세계 59개국에서 공연을 했던 홍성덕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의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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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한인회(회장 전성호)가 오는 9월15일 양곤 국립극장에서 ‘한가위 국악 대공연’을 개최한다.
한국국악협회가 주관하고 주미얀마한국대사관, 문화체육관광부, 양곤주정부, 양곤시발전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국악협회의 첫 번째 동남아시아 공연이다. 파리, 애틀랜타, 달라스 등 세계 59개국에서 공연을 했던 홍성덕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의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