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한인회, 온타리오주 의사당서 한인의 날 기념행사
토론토한인회, 온타리오주 의사당서 한인의 날 기념행사
  • 최병천 기자
  • 승인 2018.10.05 08: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3일 캐나다 퀸즈파크의 온타리오주 의사당에서 개천절 및 한인의 날 기념 행사가 열렸다.[사진제공=토론토한인회]
지난 3일 캐나다 퀸즈파크의 온타리오주 의사당에서 개천절 및 한인의 날 기념 행사가 열렸다.[사진제공=토론토한인회]

주토론토총영사관과 토론토한인회가 제4350주년 개천절과 온타리오주가 지정한 제37회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10월3일 오전 11시, 캐나다 퀸즈파크의 온타리오주 의사당에서 열었다.

토론토한인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정태인 총영사, 이영실 한인회장, 조성훈 주의원 및 캐나다 정치인들이 참석했다. 이영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4천여년 전 단군으로부터 시작된 자랑스러운 한민족의 기상을 축하는 날이며, 온타리오 주정부가 지정한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기쁜 날이다. 이는 타국에 거주하는 동포들이 조국과의 유대관계를 더욱 끈끈하게

이어주고, 앞으로도 우리 동포들의 복지와 권리를 강화하는데 큰 힘이 될 것”고 밝혔다.

정태인 총영사는 “오늘 주의사당에 태극기를 올리는 것은 한국과 캐나다와의 오랜 우호관계를 보여준다. 수천년동안 이어지고 있는 우리의 문화유산은 한인 동포들의 자긍심을 높이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게양식 이후 주의사당 안에서 진행된 개천절 축하 리셉션에서 조성준 노인복지부 장관은 다음 세대들이 우리의 유구한 전통과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