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하이한국총영사관(총영사 최영삼)이 11월15일 중국 상하이 메리어트호텔(扬子江万丽大酒店)에서 ‘2018 K-Baby Food Fair’를 열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식품 수입·유통업체와 바이어 간 1:1 상담회가 진행됐다. 최영삼 총영사는 “총영사관이 한국식품 세계화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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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하이한국총영사관(총영사 최영삼)이 11월15일 중국 상하이 메리어트호텔(扬子江万丽大酒店)에서 ‘2018 K-Baby Food Fair’를 열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식품 수입·유통업체와 바이어 간 1:1 상담회가 진행됐다. 최영삼 총영사는 “총영사관이 한국식품 세계화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