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기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이 지난 9월18일 오클랜드 영사관에서 열렸다.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김아람 홍보분과위원장에 따르면, 이날 전수식에는 홍배관 오클랜드 총영사, 우영무 협의회장, 곽상열 상임위원과 50여명의 민주평통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19기 뉴질랜드협의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재외동포는 총 64명이다. 45명은 오클랜드 영사관, 18기 민주평통 임원진이 추천했다. 19명은 민주평통 사무처가 처음 시행한 자문위원 공모신청제를 통해 위촉됐다.
우영무 협의회장, 곽상열 상임위원, 안준우 간사, 고정미 감사, 정레베카 대변인, 최유진 수석 부회장, 박찬형 부회장, 노영례 부회장 등으로 19기 뉴질랜드협으회 회장단은 구성됐다. 회계는 장세창 자문위원, 서기는 박소현 자문위원이 맡는다. 분과위원회는 기획홍보(위원장 김아람), 대외협력(위원장 정레베카), 교육(위원장 박영미), 여성문화(위원장 송영이), 청년(위원장 채계현), 웰링턴/남섬(위원장 조건우) 등 6개다.
다음은 19기 민주평통 뉴질랜드 협의회 자문위원 전체 명단이다. 강동훈, 강성준, 고정미, 곽상열, 김광, 김모란, 김민정, 김봉일, 김선겸, 김성훈, 김아람, 김재림, 김재철, 김정한, 김태균, 김형근, 노영례, 류석, 박세태, 박소현, 박영미, 박정기, 박진완, 박찬형, 박춘태, 배종익, 백영호, 백효순, 변의영, 손조훈, 송영이, 안기종, 안준우, 우영무, 윤민규, 이미경, 이미지, 이보름, 이삼율, 이수신, 이완상, 이원근, 이윤화, 이학준, 이혜원, 임정우, 장세창, 전장석, 정레베카, 정명주, 정성호, 조건우, 조병희, 조영숙, 채계현, 최유진, 하종호, 한미숙, 한상익, 한임숙, 홍레오(순빈), 홍우기, 홍필립, 황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