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창록 주프랑크푸르크한국총영사와 박종호 산림청장이 지난 1월29일 ‘프랑크푸르트 한국정원’ 보수공사 현장을 찾았다.
유럽 속 작은 한국으로 사랑받았던 프랑크푸르트 한국정원은 2017년 5월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전소됐다. 이후 프랑크푸르트 교민사회의 기금모금 운동과 프랑크푸르트한국총영사관, 프랑크푸르트 녹지청의 협력으로 한국정원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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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창록 주프랑크푸르크한국총영사와 박종호 산림청장이 지난 1월29일 ‘프랑크푸르트 한국정원’ 보수공사 현장을 찾았다.
유럽 속 작은 한국으로 사랑받았던 프랑크푸르트 한국정원은 2017년 5월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전소됐다. 이후 프랑크푸르트 교민사회의 기금모금 운동과 프랑크푸르트한국총영사관, 프랑크푸르트 녹지청의 협력으로 한국정원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