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중국 영사관 앞에서 중국 공산당 규탄 시위
오클랜드 중국 영사관 앞에서 중국 공산당 규탄 시위
  • 오클랜드=이혜원 해외기자
  • 승인 2020.07.29 13: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월27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Great South Road에 위치한 중국 영사관 앞에서 중국 공산당을 규탄하는 시위가 있었다. 100명 이상의 중국인과 뉴질랜드 현지인들은 “우한 폐렴으로 불리기도 하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나라가 피해를 보고 있다. 공산당과 시진핑은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위는 정오부터 2시까지 진행됐고, 일부 시위자들은 오클랜드 시내로 옮겨 시위를 이어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