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명 작가 참여··· 8월20일부터 29일까지
8월20일부터 29일까지 오사카한국문화원 미리내 갤러리에서 ‘2020 한일 미술 교류전’을 개최된다.
이 전시는 한일 양국 민간미술인 교류전이다. 일본과 한국의 75명 작가가 참여한다. 앞서 한국 전시회가 지난 6월 서울의 인사아트 플라자 갤러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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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0일부터 29일까지 오사카한국문화원 미리내 갤러리에서 ‘2020 한일 미술 교류전’을 개최된다.
이 전시는 한일 양국 민간미술인 교류전이다. 일본과 한국의 75명 작가가 참여한다. 앞서 한국 전시회가 지난 6월 서울의 인사아트 플라자 갤러리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