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식 전 치앙마이한인회장, 아시아총연에 마스크 5만장 기증
김철식 전 치앙마이한인회장, 아시아총연에 마스크 5만장 기증
  • 이석호 기자
  • 승인 2020.10.14 13: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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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식 전 치앙마이한인회장(왼쪽)이 심상만 아시아총연 회장에게 마스크를 전달했다.
김철식 전 치앙마이한인회장(왼쪽)이 심상만 아시아총연 회장에게 마스크를 전달했다.

김철식 전 치앙마이한인회장이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회장 심상만)에 마스크 5만장을 기증했다. 김 전 회장은 지난 9월17일 가수 현우가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마스크 기증을 약속했고, 9월28일 서울 강남에 있는 아시아총연 사무실에서 심상만 회장에게 마스크를 전달했다. 아시아총연은 올해 아시아 지역 한인사회에 마스크를 보내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15개 한인회에 3만장의 마스크를 보낸 바 있다. 김 전 회장은 아시아총연 상임고문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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