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첸나이총영사관, 인도 진출기업 세미나 개최
주첸나이총영사관, 인도 진출기업 세미나 개최
  • 이석호 기자
  • 승인 2020.11.14 0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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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첸나이한국총영사관이 지난 11월11일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롯데제과, 두산밥켓,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20여개사 관계자를 초청해 ‘인도 진출기업 세미나’를 열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날 정원영 EY 컨설팅 부장은 ‘최근 인도의 원산지 증명 강화 및 비대면 세무조사 도입에 대한 대응방안’, 유지혜 Buddtree 대표변호사는 ‘인도의 CSR 규제동향과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했다.

총영사관은 지난 10월엔 비대면으로 진출기업 세미나를 열었지만, 이번 세미나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 발제 자료는 총영사관이 최근 발간한 ‘남인도 진출 가이드’에도 담겨 있다.

유지혜 Buddtree 대표변호사는 ‘인도의 CSR 규제동향과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주첸나이한국총영사관]
유지혜 Buddtree 대표변호사는 ‘인도의 CSR 규제동향과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주첸나이한국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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