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자문위원들과 달라스한인회 임원들이 지난 12월5일 달라스 Ko-Mart, 캐롤턴 H-Mart·갤러리아마트, 루이스빌 시온마트 등을 찾아 한인 및 현지인들에게 손 세정제(500ML) 1,400여개를 무료로 나누어 주었다. 또 지역 상권을 돌며 소상공인들에 마스크 3천장(Kn95 1천장, Face Shield 1천장, Mouth Cover 1천장)을 선물했다.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와 달라스한인회는, ‘달라스 핫라인’을 가동한 지난 4월부터 12월 초까지 북텍사스에 위치한 병원, 경찰국, 소방국, 교소도, 흑인 커뮤니티, 노년층, 소상공인·영세업자들에게 총 6만5천여장의 마스크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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