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민주평통 호치민지회 이은숙, 김희창, 한선주 자문위원이 민주평통 의장(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민주평통 호치민지회는 “지난 2월26일 주호치민한국총영사관에서 민주평통 의장 표창상 전수식이 열렸다. 강명일 총영사가 의장을 대신해 표창장을 수여했다”며 전수식 사진을 보내왔다.
호치민한인여성회 회장을 역임한 이은숙 자문위원은 14년, 현 삼일제약 법인장인 김희창 위원은 10년, 현 호치민한인회 부회장인 한선주 위원은 10년간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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