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새 뉴저지지회 승인··· 새로운 갈등 불씨되나?
월드옥타 새 뉴저지지회 승인··· 새로운 갈등 불씨되나?
  • 이석호 기자
  • 승인 2021.03.15 18:0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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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월드옥타가 새 뉴저지지회를 인준했다. 기존 뉴저지지회를 폐쇄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월드옥타는 지난해 11월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상임이사들을 대상으로 이메일 투표를 진행해 기존 뉴저지지회 제명을 가결했다. 글로벌 마케터 문제로 해외지사화사업에서 배제된 기존 뉴저지지회가 이 문제를 한국법원에 제소하고, 청와대에 ‘월드옥타에 대한 회계감사를 해달라’는 청원을 올리자, 월드옥타 집행부가 뉴저지지회 폐쇄를 신속히 추진했다.

월드옥타 집행부는 그로부터 한 달도 지나지 않은 12월 초 기존 뉴저지지회 승인 취소 안건도 통과시켰다. 지회승인 취소를 위해 필요한 임시총회 개최도 이메일 투표로 진행했다. 월드옥타 정회원 7천명 중 645명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 뉴저지지회 재창립 인준일은 3월15일이며, 새 뉴저지지회 지회장은 손호균씨다. 이처럼 월드옥타 집행부가 새 지회를 인준함에 따라 기존 지회의 반발은 더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기존 뉴저지지회 역할을 한 뉴저지경제인협회는 현재 폐쇄처분 취소 소송을 진행 중이며 지회 명칭 사용을 두고도 소송을 벌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마케터 선정 문제 등으로 월드옥타 본부와 마찰을 빚은 뉴저지지회 회원들이 지난해 하용화 회장 퇴진 등의 피켓을 들고 뉴욕총영사관 앞에서 시위를 했다.
글로벌마케터 선정 문제 등으로 월드옥타 본부와 마찰을 빚은 뉴저지지회 회원들이 지난해 하용화 회장 퇴진 등의 피켓을 들고 뉴욕총영사관 앞에서 시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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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단 2021-03-16 15:33:12
미국도 일본도 부끄러운 자 투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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