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주방글라데시한국대사관과 코트라 다카 무역관이 공동으로 지난 3월25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있는 웨스틴호텔에서 ‘기업활동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대사관에 따르면 한국 지상사 및 투자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대사관 및 무역관 브리핑, 세제 전문가 브리핑, 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이 진행됐다. 대사관은 하반기에도 추가로 이 행사를 열 계획이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