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ORLD & PEACE’와 ‘FPPC 공식 출범식’에 대해 의견 나눠
(상파울루=월드코리안신문) 박주성 해외기자= 김요준 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장이 지난 4월13일 꾸리티바(Curitiba)를 방문해 Aroldo Martins 연방하원의원과 만남을 가졌다.
김 회장과 Aroldo Martins 의원은 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가 오는 4월24일 개최하는 ‘K-WORLD & PEACE(한류 페스티벌 및 연방의원 초청 한반도 평화 강연회)’와 브라질 연방하원의원들이 오는 5월25일 브라질리아 국회의사당에서 개최하는 ‘연방하원의 한반도 평화 지지 의원회(FPPC) 공식 출범식’과 관련, 진행 상황을 전하고 협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는 Aroldo Martins 의원 부부와 보좌관, 한명재 협의회 자문위원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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