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를 찾아 한국을 찾아온 86명의 한국인 2세 청소년들의 ‘제11차 재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프로그램 수료식이 29일 오후 고려대 세종캠퍼스 농심국제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맨앞줄 네번째부터 뿌리교육재단 조진행 부회장, 고려대 세종캠퍼스 최항묵 입학홍보팀장, 뿌리교육재단 최현호 부회장, 학교법인 남가주한국학원 정희임 이사장, 전 뉴욕총영사 부인 전명자, 전 뉴욕청영사 허리훈, 고려대 이윤석 세종부총장, 뿌리교육재단 박안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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