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2021 상반기 정기회의 대면으로 열어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2021 상반기 정기회의 대면으로 열어
  • 달라스=오원성 해외기자
  • 승인 2021.04.3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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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주 시의원, 평화통일 특강
제19기 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 자문위원들
제19기 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 자문위원들

(달라스=월드코리안신문) 오원성 해외기자=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회장 유석찬)가 지난 4월24일 수라식당 대연회장에서 ‘2021 상반기 정기회의 및 평화통일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1월 신년하례식 이후 1년 3개월 만에 처음으로 가진 대면 행사로, 40여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유석찬 회장은 주제발표에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는 선택이 아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현재 소강상태인 남북관계에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평화의 시간을 마련토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K-방역의 성과를 재외동포에 대한 경제활성화 기회로 활용할 것과 △아시안을 대상으로 한 혐오범죄에 단호한 반대로 재외동포들의 한반도 프로세스에 대한 공감을 확산해 나갈 것을 제시했다.

이어 주달라스영사출장소 홍성래 소장은 인사말에서 “남북관계 및 북미대화의 교착상태, 끝나지 않은 코로나 펜데믹, 텍사스 한파, 아시안 혐오범죄 등으로 동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며, “정부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니, 이럴 때일수록 동포들이 힘을 모아 하나되자”고 강조했다.

전영주 코펠시의원은 ‘공공외교를 위한 자문위원과 동포들의 역할’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전 의원은 “미국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 주인의식이 필요하다”면서 “한반도 통일을 앞당기는 길은 적극적 투표참여로 공공외교를 활성화하는 것이기에 사고의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제19기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자문위원들은 이제 4개월여 임기를 남기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오원성 수석부회장, 전영주 코펠시의원, 홍성래 영사출장소장, 유석찬 회장, 김성한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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