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타코마에서 제8회 한국의 날 행사
워싱턴주 타코마에서 제8회 한국의 날 행사
  • 최병천 기자
  • 승인 2021.05.0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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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코리안신문) 최병천 기자= 타코마 아태문화센터(Asia Pacific Cultural Center)가 주최하고 주시애틀한국총영사관이 후원한 제8회 한국의 날(Korea Day) 행사가 지난 5월1일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시에 있는 아태문화센터에서 열렸다.

Victoria Woodards 타코마 시장, 흑인 여성으로는 최초의 주상원의원인 Rosa Franklin 전워싱턴주 임시의장(5선), Rick Talbert 워싱턴주 감사원 부원장, 권영직 주시애틀한국총영사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주요 참석 인사 인사말 △시애틀시 사회복지사 겸 푸드 칼럼니스트인 레지나 채의 한식 조리 시연회 △서인석 아태문화센터 이사장의 한지 워크숍 등이 진행됐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권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과거에는 한국을 안보 및 경제적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측면이 있었으나 오늘날 한국은 K-Culture로 더 잘 알려져 있고 BTS로 대표되는 K-pop, 기생충, 미나리와 같은 K-movie의 한류를 통해 K-drama와 K-food까지 매우 다양하게 더욱 주목 받고 있다”고 말했다. Victoria Woodards 타코마 시장은 “타코마 내 한인 커뮤니티는 매우 소중하다”면서 “타코마시는 지난 2019년 전북 군산시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교류를 확대 중이며, 한국 총영사관의 우호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태문화센터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날 행사에 20여 인사만을 초청했다. 대신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행사 장면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했다.

제8회 한국의 날(Korea Day) 행사가 지난 5월1일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시에 있는 아태문화센터에서 열렸다.[사진제공=주시애틀한국총영사관]
제8회 한국의 날(Korea Day) 행사가 지난 5월1일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시에 있는 아태문화센터에서 열렸다.[사진제공=주시애틀한국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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