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월드코리신문) 박주성 해외기자= 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회장 김요준)가 어버이날인 지난 5월8일 상파울루에 있는 K-Square에서 ‘사랑과 감사의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했다. 협의회는 이날 초·중·고 자녀(만 18세 이하)를 둔 어머니 160명에게 오뚜기슈퍼 상품권(R$100,00)을 증정했다. 이 행사는 오뚜기슈퍼(대표 하윤상)와 조복자 위원장, 홍은경 부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소속 자문위원들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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